'골프장 캐디 갑질 의혹' 30대 배우 박수인씨 떴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스포츠 경기나 운동 경기들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고 있어요.
그렇구나,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많이 하시나 봐요
그리고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정말 무서운 속도로 소식이
퍼지면서 정말 세상사에 비밀은 없는 것 같아요.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 의혹 논란으로 거론되면서
실검 1위 했습니다
내용은 박씨 성을 가진 30대 여배우가 지난달 수도권에서
근처 한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을 했대요.
이 배우가 박수 인으로 알려지면서 급한 내용은
라운딩이 끝난 후 계속 캐디에게 전화를 하면서
비용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네요.
후기를 남겨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나
비상식 캐디라고 게시판을 올렸대요
그러자 해당 캐디는 박수인이 매 코스마다 함께 온
일행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느라고 진행이 늦었다
상태에서 빠르게 유도하기 위해 촉구하였으나 오히려
그녀가 캐디에게 호통을 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홈페이지와 sns에 올라온 박수인의 글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하고 자기가 오히려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하고
호소했습니다만~
보통 캐디 관련 비용은 후불제이며, 만약 이용자가
캐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일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야 환불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시네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역시 공인인 그녀가
좀 더 행동을 조심하고 조심하지 그랬어?
안타깝네요
그녀는 올해 만 31세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02년도 몽정기 영화로 데뷔했어요~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별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캐디와 두 분이
잘 대화해서 원만히 해결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