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외장하드디스크 파티션 쉐어링 사진HEIC 확장자 변환
맥북 외장하드디스크 오류해결 :)
맥북을 벌써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외장하드는 맥북으로 읽을 수는 있지만 쓸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차! 음! 알겠습니다삼성 노트북을 같이 쓰고 있어서 그동안 못 느꼈나봐요.찾아보면 포맷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Windows - NTFS 맥 - MACOS (저널링)
외장하드를 맥으로 쓰려면 우선 포맷 방식을 변경해야 합니다.저는, Windows에서 사용하고 있던 씨게이트 1TB의 외장 하드 디스크를 변경했습니다.MACOS(저널링)를 변경하면, 안에 있던 데이터는 삭제됩니다.조심하세요!!
저는 맥과 윈도우를 모두 사용하기 위한 파티션을 나누었습니다.
500으로 할까 했는데 맥에서 주로 쓸 것 같고 보관용 외장하드가 하나 더 있어서맥 700 창 300 나눴어요방법은 엄청 간단해요.유틸리티로 외장 하드 디스크를 넣어 설정해 주세요.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다른 블로그에 아주 자세히 포스팅하셨으니 참고해 주세요.
맥빅서 업데이트
아이폰에서 맥북 로 사진을 옮길 때는 좀처럼 옮길 수가 없어요. Windows 노트 Pook을 사용하면 케이블을 꽂아서 가져오면 되는데, MacBook은 꽂아도 안 돼요.오히려 맥북으로 바로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폰으로 맥북사진 옮길땐 이미지 캡처를 이용하면 되는데 죽어도 인식이 안돼ㅠㅠ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런가 TT몇달만에 맥북업데이트
빅뱅에서 오류가 난다는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오히려 업데이트해서 문제해결!!빅서 업데이트를 하니까 그동안 못했던 이미지 캡처가 금방 바뀌었는지 새 노트북처럼 됐어
이미지 캡처 사진을 옮기는 HEIC 확장자를 바꾸다애플은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굳이...사진 확장자를 jpg나 있는데 HEIC라니 금시초문 창에서 열리지 않는 사진파일이라니 너무하네요.
확장자 jpg로 바꿨는데 아주 간단해요.카메라 포맷으로 높은 호환성으로 전환해주세요.벌써 1만장이 넘는 사진이 HEIC니까 바꿔야하나?스트레스 받는데, 어차피 맥북에서 잘 보이니까...
아이폰에 있는 사진 라이브포토는 사진+동영상하고 같이 저장되니까 실제로 10장이라도 20장 파일이 넘어와서 진짜 우여곡절ㅋㅋㅋ사진이 3만장이 넘으면 이미지 캡처 다 복사했더니 8천장이 나와서 사라져버렸다.
결국 다 옮기지도 못하고 사진 한 장씩 선택하려면 여러 개 클릭하면 명령어 누르고 한 장씩 클릭해야 해서 너무 오래 걸린다... 진짜 이게 뭐하는 걸까 하고 이미지 캡처 드래그해서 사진 선택하는 거 아시는 분 ㅠㅠ (울음)
결국 사진정리는 반도 되지 않았다.
tmi 외장하드 너무 믿지 마세요.외장하드도 원래 사용하던 사진들이 많은데 에러가 나서.. 사진을 다 날릴뻔해서야 겨우 새 외장하드에 옮겨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해졌어요ㅠㅠ 그후에 외장하드도 하나 더 사서 사진보관을 이중으로 해서 아이클라우드2TB 사용하면서 사진을 저장하고 있습니다.여행사진이 한 장 올리기 때문에 지우면 큰일입니다.아이폰을 백업하지 않고 블랙아웃해서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리기 때문에 저는 이중 삼중 저장하는 타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