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남성다운 리뷰 경량다운 가볍고 따뜻하게
안녕하세요? 옷을 자세히 리뷰하는 남자 초로입니다.오늘의 리뷰는 밀레 남성 다운 재킷의 히어로다운 경량 다운입니다.요즘 날씨를 보면 날마다 온도가 내려가 쌀쌀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조금전까지는반팔을입어도충분했고퇴근후에도정말낮처럼밝았는데이제는아우터를안입으면추워서퇴근하니까낮이짧아지고어두워진게보이네요.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것 같아요곧 11월이 다가오고 앞으로 더 추워지는 날씨가 예상됩니다.그래서 미리 준비해야 될 아이템이 있어요. 추운 날씨에 온 국민이 입는 그 아이템! 패딩이에요, 하지만 아무거나 우리가 입을 수는 없잖아요. 이왕 입을거면 예쁘게, 그리고 따뜻하면서도 가볍게,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야겠죠.오늘 소개드릴 제품이 겨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현재 핫한 임영웅님이 모델을 하고 계시는 미래의 경량다운입니다.과연 밀레 남성 다운재킷은 디자인이 잘 되어있는지, 가벼운지, 보온성이 좋은지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제품 코디법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사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컬러는 블랙, 차콜, 네이비, 라이트핑크, 스카이블루, 레드, 틸블루 총 7가지 색으로 다양해서 임영웅님이 입고 있는 레드 컬러를 고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옷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예뻐서 관심있는 아스팔트 컬러라고 불리기도 하는 차콜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색의 경우 위 사진은 제가 자세하고 예쁘게 찍기 위해 조명을 켜고 촬영했기 때문에 밝은 느낌입니다.색깔이 예쁘게 나와서 블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양한 옷과 매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은 다운팩이 들어간 봉제들 사이의 간격이 4구역으로 일정하여 깔끔함과 동시에 통일감을 주었고, 맨 윗(어깨)구역은 블랙컬러로 배색포인트를 주었습니다"그리고 밀레의 브랜드 로고가 수놓여 퀄리티가 좋을 것 같은 따뜻한 듯한 밀레의 감성을 더했습니다.옆에서 보거나 팔을 움직일 때도 포인트가 되어 활동성이 높아 보이게 해주는 밀레 고무패치가 왼팔에 달려 있고 주머니에는 지퍼 형태로 들어가 심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따뜻함과 활동성이 잘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패딩에서는 가장 심플하고 깨끗한 진리의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피트는 매우 달라 붙는다고 하기보다는 밀레의 남성 다운답게 적당히 여유 있는 피트로 보였습니다.
폭신폭신한
재질은 나일론 100%입니다.만졌을 때의 터치감이 매끄럽고, 사각사각 소리가 나지만, 느낌으로 보아 방수되기 쉬운 것 같은 재질이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2 층 소재를 사용하여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충전재의 경우 덕다운 솜털 80%와 깃털 20%로 구성되어 보온성이 뛰어나 눌렀을 때 뛰어난 복원력을 보였습니다디자인과 팡팡의 정도를 보면 경량 패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저도 신기했지만 직접 만져보고 재질을 확인해보니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밀레 남성다운의 맨 윗부분(구역)의 경우 내마모성이 뛰어난 보강 소재를 겹쳤으며 색상은 차콜이 아닌 블랙색으로 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사이트 설명에 의하면 컬러블로킹 디자인이래요!
마감에 관해서는 디테일로도 자세히 찍어서 보여드렸는데 지적할 부분이 전혀 없었어요.보통 옷을 입어보면 하나씩 보이는 실밥도 보이지 않고 밖은 물론 안에서도 마무리가 깔끔했습니다.과연 밀레라고 생각하고 마감 퀄리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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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는 110 사이즈이며, 이 쪽 역시 가장 큰 사이즈인 110 사이즈입니다.110사이즈를 신는 이유 중 하나가, 저는 허리가 얇지만 키도 있고 어깨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럼 통상 패딩의 경우 팡팡하고 밑단이 넓게 떨어져 헐렁한 느낌이 드는데 제가 입은 핏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밑단 스트링을 조절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핏이 잘 맞습니다.지퍼를 잠그지 않아도, 혹은 끼워 넣어도 모양이 잘 떨어져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운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총장님은 엉덩이를 완전히 가릴 수 없는 다운 치고는 짧은 기장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성이 높은 느낌을 줍니다.어깨 라인이 좁아져 있어 탄력이 있기 때문에 어깨 폭이 넓어 보이는 체형 보정 효과를 잘 알았습니다.소매는 조리개가 있기 때문에 너무 내리지 않고 손등에 살짝 걸치는 정도로 어깨부터 소매 끝까지 떨어지는 실루엣이 예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밀레패치도 포인트로 역시나 잘 봤습니다
착용감은 끈적끈적 달라붙는 느낌이고, 뭔가 디자인이나 느낌을 보면 어느 정도 무게일 텐데 엄마가 실제로 입어보시고 이게 왜 이렇게 가벼우냐고 하실 정도로 가벼운 편이에요. 경량패딩이라고 했거든요(웃음)
보온성의 경우 정말 따뜻합니다. 창문을 다 열어놓고 실내에서 반팔을 입고 촬영했는데도 덥고 혼났어요. 역시 덕다운!
쫑사이즈가 딱 맞는데?
이 상품은 평소와 같은 아우터 사이즈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정사이즈로 입으면 핏이 잘 빠지고 여유도 있어서 두꺼운 옷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여전히 오버핏이 인기여서 스트리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오버핏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한 사이즈 올려 입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디 추천의 경우, 다운 재킷은 평소에 잘 사지 않아요. 겨울을 하나로 버틸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활용성이겠죠. 이 제품은 활용성이 매우 좋아서 제가 여러가지로 코디해봤어요.
1. 캐주얼 코디 누구나 입기 편하고 예쁜 캐주얼 코디를 해보았습니다.코디 요령이라고 하면 상의와 신발을 같은 회색 계열로 맞춰주고 색 톤이 어울리는 짙푸른 청바지를 입어 매치했습니다.
2. 교복 코디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입기 편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교복에 입은 듯한 느낌으로 코디해 보았습니다.팁으로는 그냥 입어도 되지만, 후드를 다시 입어 주시면 학생다운 뭔가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과 센스가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3. 직장인 코디는 코디보다는 저같은 직장인룩에도 잘 어울린다고 해서 셔츠, 슬랙스 그리고 더비화를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을 볼 수 있습니다.팁이라면 보온성이 좋기 때문에 굳이 블레이저를 입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4. 스트리트 코디 캐주얼 코디에도 좋은 디자인이지만 스트리트 룩에도 좋은 디자인이어서 스트리트 코디를 해보았습니다.이 코디 팁은 같은 색 계열의 상의를 입고 하의와 신발은 같은 블랙으로 매치하여 패딩이 포인트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다운이 액티브한 느낌이 있고 기장이 길지 않아 레이어드하기 쉽기 때문에 스트리트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는것처럼너무포멀한코디가아니라캐주얼에서부터샐러리맨룩그리고스트리트까지다양하게입을수있는제품으로써활용성이좋다고할수있습니다.
저도 정답은 아니지만 많이 부족하니 참고해주세요.디자인, 컬러, 피트, 퀄리티, 활용성이 좋은 제품으로, 따뜻하고 가벼운 경량 패딩으로, 이번 겨울 정말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제품입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이왕 산다면 깨끗한 제품을 사야겠죠?폭신폭신 디자인과 보온성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밀레 남성 다운 재킷의 영웅적인 이미지를 가져 주십시오.또 지금 이벤트도 있으므로 아래에서 확인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