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스트랑 어남선생 류수영 계란볶음밥 레시피 간단한 계란요리 10분 완성
요즘 제가 편스트랑 류수영 레시피 보려고 금요일 밤 TV 보는 대기중입니다. 어제는 바쁜 일이 있어서 중간에 걸었는데 초간단 계란 볶음밥 레시피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파기름,액젓,설탕,계란 네가지로 맛을 낸 간단한 계란요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액젓의 맛과 위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볶기 전부터 어떤 맛일까. 느낌이 들었는데, 얼른 만들어 보니까 역시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었던 생선남 선생님 류수영 계란 볶음밥 레시피~! 저희 아가 아침 메뉴로 준비해 주셨는데 너무 잘 먹네요.
평소 제 방식과는 다르지만 굉장히 감칠맛이 납니다.오남쌤의 레시피 포인트는 즉석밥으로 통통하고, 액젓과 설탕의 맛을 살리는 것인데 동남아 볶음밥 맛이 납니다.생선소스와 한국의 액젓과 비슷하기 때문이다.공심채를 올려서 먹고 싶은 맛조리 시간은 10분 정도?되게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변스트랑 류수영 계란볶음밥 재료계량스푼 기준 다진파기름 같은 양식용유 3T~4T정도 멸치액젓 2T설탕 1T 햇반 420g 2인분 계란 2군데 금 하나하나 참기름 참깨
숟가락으로 계량시 젓갈 2.5스푼 설탕 넉넉하게 한 스푼 정도입니다
파기름을 넣어야 돼 그러니까 파를 준비해 주세요.2인분으로 한 10cm 정도면 충분합니다.식용유와 멸치액젓 그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까나리도 되고 피쉬소스도 돼요.젓갈 특유의 감칠맛이 나며 조미료 없이 감칠맛이 나는 것이 포인트다.즉석밥은 데우지 말고 준비해라 저는 200g을 두 개 준비했는데 오남쌤은 420g을 하나 준비하셨더라고요볶음밥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밥이 말랑말랑해야 된다는 거 뜨겁지 않게 식혀서 해야 돼요그러니까 안 데우고 하는 거예요
파는 흰색, 초록색을 다 사용해서 쭉쭉 세로로 길게 자른 다음에 다지세요.어린 아이들은 파를 싫어하니까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파를 아주 잘게 썰어줍니다.집도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만, 잘 먹어서 이 정도로 잘라줬어요. ㅋ프라이팬에 파와 기름을 같은 양 넣으세요 식용유 4스푼정도 넣고 비슷한 다진파를 넣으세요파기름에 볶는데 불을 중강불이나 중불로 약 30~40초 정도 볶아보세요그러면 풍미가 쭉쭉 올라가요.이 기름에 볶으면 너무 맛있죠
이후 젓갈 2T설탕 1T를 넣는데 액젓과 설탕을 넣고 불을 약한 불에서 잘 조절하세요 타기 쉬우니까다시 20~30초 볶다가약한 불 또는 불길을 잠시 끄고 손밥을 골고루 잘 부숩니다.도구 두 개 들고 펴서 잽싸게 섞어도 될 것 같아요빨리 안되면 잠시 불을 꺼주세요.
잘 펴서 골고루 섞은 다음 소금을 낱낱이 뿌려줍니다
액젓의 감칠맛과 파기름의 풍미가 노릇노릇하게 밥에 배어있는 상태라면 여기에 베이컨이나 냉동새우 같은 부재료들을 넣고 볶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바닥에 스크램블 에그를 깔고밥을 올려서 모양을 잡아줄게요넓은 그릇을 준비해서 바로 뒤집으세요대충 누르면 뒤집어서 부서지거든요그래도 살살 눌러주고 압력을 가하면 깔끔한 형태가 됩니다.접시에 담고 참기름을 두르면 레스토랑 류수영 계란 볶음밥 레시피 완성~!
영상에서 자세히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정말 쉽죠?아이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반 이상은 계란 요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냉장고에서 떨어지면 정말 아쉬운 재료를 ㅎㅎ 오랜만에 엄마 버전이 아닌 생선남선생님 볶음밥으로 아침밥을 주었는데 색다른지 맛있다.오물오물 잘 먹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류수영 계란 볶음밥의 맛은 동남아시아 어딘가에서 양치볶음 올려서 먹고 싶어요.여행 가고 싶어요.갑자기 반쎄오 맛도 그립고
























